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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르담의 교훈’-이길호 목사의 수요성경공부

프랑스 노트르담 성당 화재를 통해 생각해 볼 것이 있다. 노트르담 성당이 불 탈때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은 ‘우리의 일부가 불타고 있다’고 표현했다. 그동안 프랑스와 세계의 많은 가톨릭 신자들은 중요한 행사들을 노트르담 성당에서 진행했다. 노트르담 성당의 웅장함과 자신들을 일부 동일시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성경은 눈에 보이는 하나님의 형상을 금하고 있다. 루터가...

‘클레르보의 버나드’ 를 생각한다-이길호 목사의 수요성경공부

크레르보의 버나드는 중세 마지막 교부에 해당됩니다. 그는 중세시대 의식적인 종교행위와 형식에 치우친 교회를 향해 신비주의운동을 강조했습니다. 당시 신비주의운동은 지금의 신비주의와는 개념이 다른 것으로 의례적인 종교행위보다 하나님을 직접 체험하고 만나는 경험을 강조했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영성을 강조하는 그의 책은 천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널리 읽혀지고 있습니다.

‘성체줄기세포란?’ & ‘사무엘서’-이길호 목사의 수요성경공부

한개의 줄기세포를 통해 210가지의 기관으로 분화할 수 있다는 것이 줄기세포에 대한 개념이다. 줄기세포를 추출하는 방법은 크게 4가지로 나뉜다. 1. 인공수정하고 남은 냉동 잔여 배아(Human Embryo)로부터 줄기세포를 추출한다. 이때 줄기세포는 수정후 첫 8주까지의 태아에서 추출하게 된다. 2. 체세포 핵치환 방법이 있다. 3. 동물의 난자에 인간의 체세포를 융합시켜 배아를 만드는...

‘자살’에 대해 성경이 말하는 내용

자살을 어떻게 생각해야 하나?자살은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거스리는 행위이다. 자살은 살인하지말라는 제6계명을 범하는 것이다. 욥은 극한의 상태에서도 자살을 택하지 않았다.  자살한 사람은 구원을 받는가?천주교는 자살한 사람이 구원을 못 받는다는 입장이지만 루터와 칼빈의 종교개혁 이후에는 천주교와 다른 입장을 보인다. 자살하는 것으로 구원을 잃는다는 것은 성경에 어긋나는 것이다. 왜냐하면 구원은 인간편에서...

이길호목사의 수요성경공부-‘식물인간상태’ & ‘사무엘서’

1부: 식물인간 뇌사상태를 성경적 관점에서 어떻게 볼 것인가? 유물론적 관점은 인간의 모든 활동을 뇌의 작용으로 본다. 정신과 의사들 가운데 이런 관점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 성경에는 일반상태든 뇌사상태든 인간의 영혼과 육체를 분리하는 개념이 없다. 창세기 2장 7절에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이길호목사의 수요성경공부-‘안락사문제’ & ‘사무엘서’

최근 스위스에서 한국사람이 안락사 기관에 의뢰해 마지막 죽음을 맞았다는 보도다 있습니다. 안락사가 처음 시작된 것은 고통을 당하는 사람에게 그고통을 덜어주어야 한다는 좋은 의도에서 시작했지만 현실은 그 반대로 범죄에 이용될 소지도 다분히 있습니다. ‘안락사’와 ‘진료중단’은 그 의미가 다릅니다. 안락사는 인간이 자연적인 생명을 단절시키는 것이고 진료중단은 마지막까지 본인이 생명을 유지한다는...

이길호목사의 수요성경공부-‘전쟁과 평화 & 룻기

미가서 4장 3절에 전쟁에 관한 언급이 있습니다. 초대교회 교부들은 대부분 절대 평화주의를 주장했습니다. 터툴리안은 사형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중세시대 후스파, 에라스무스, 재세례파 등도 평화주의를 주장했습니다. 톨스토이는 전쟁과 평화라는 작품을 통해, 투투 대주교 등도 전쟁이 아닌 절대적 평화를 외쳤습니다. 이와달리 정당한 전쟁은 해야한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어거스틴, 아퀴나스, 칼빈 등이 여기에...

[교회사] 이길호 목사의 수요성경공부-미국의 다양한 교회들 & 룻기

1620년에 분리주의 청교도가, 1630년대 비분리주의 청교도가 보스톤에 도착합니다. 이보다 앞선 1607년에 버지니아 제임스타운에 영국으로부터 정식 허락을 받은 이들이 영국성공회 교회를 세웁니다. 처음 1년동안은 정착자 3분의 1이 사망할 정도로 힘든 시기를 보냅니다. 144명이 3척의 배를 타고 1607년 4월 26일 체사피크만에 도착합니다. 보스톤에 도착한 청교도들이 처음 세운 것은 미팅하우스(Meeting House)였으나...

[교회사] 이길호 목사의 수요성경공부-대각성운동 & 룻기

18세기 미국 대각성운동 때 조나단 에드워드와 찰스 촌시의 논쟁을 비교합니다. 특히 대부흥시 감정(Affection)에 대한 부분은 지금까지도 논쟁이 되고 있습니다. 조나단 에드워드는 당시 ‘Religious Affection’이란 책에서 부흥현상에 대해 진단하고 설명하는 역할을 합니다.

[교회사] 미국대각성운동 & 삼손-이길호 목사의 수요성경공부

미국의 청교도는 통상 1930년대에 영국에서 미국으로 건너왔던 비분리주의자들을 지칭합니다. 이들이 처음 미국 동부에 세웠던 것은 교회가 아니라 교회와 시티홀을 함께 사용하는 ‘미팅하우스’였습니다. 미국 동부에서 대각성운동을 이끌었던 인물은 조나단에드워드와 테넌트, 푸레링하이센을 들 수 있습니다. 동북부지역의 조나단 에드워드는 메사추세츠 노스햄튼에 거주하면서 메사추세츠 지역을 중심으로 회중교회 부흥운동을 일으킵니다. 뉴저지는 테넌트, 푸레링하이센(Frelinghuysen)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