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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과 기독교민족주의’-바울신학원

한국교회가 시작될 당시, 두 흐름이 있었다. 하나는 민중신앙이고 다른 하나는 민족신앙이다. 민중신앙은 만주쪽에서 의주상인을 중심으로 형성됐다. 개인구원과 교회성장에 초점을 두었다. 민족신앙은 일본에서 시작돼 양반관료 지식층을 중심으로 독립자강을 외쳤다. 독립협회에서 신문을 만들었다. 19세기 말 20세기 초 미국이 일본에 대해 간섭하지 않았던 이유는 러일전쟁에서의 승리, 가쓰라태프트 밀약때문이었다. 왜냐하면 영국과 미국은...

[한국교회사] ‘평양대부흥은 세계적인 부흥의 흐름속에서 발생했다’

바울신학원 한국교회사 ‘부흥운동’에 대한 강의가 4월 8일 뉴저지 포트리에 있는 바울신학원(원장 김동수 목사)에서 진행됐다. 강사인 석태준 목사(롱아일랜드 나눔의교회)는 평양대부흥운동이 웨일즈의 부흥운동과 더나아가면 미국의 대각성운동 선상에서 진행된 것임을 강조했다. 다음은 강의를 요약한 내용이다. 한국교회의 부흥운동은 세계적인 흐름속에서 발생했다. 부흥운동이란 믿지 않는 사람이 중심이 아니라 믿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다시 깨운다는...

[한국교회사] 초기 개신교 선교활동-1880년대 이해해야

이수정이 들어 오기전 시대적인 배경의 이해가 필요하다. 당시 세계는 근대화(Modernization)의 흐름 가운데 있었다. 1789년 프랑스혁명 이후 200년이 지난 1989년 독일의 베를린 장벽 붕괴까지를 근대화로 보는 시각도 있다. 근대화란 그 이전 중세시대의 봉건제도 붕괴를 의미한다. 1861~1865년동안 발생한 미국의 남북전쟁은 한국선교와 깊은 관련을 갖고 있다. 한국에 장로교가 들어올 때 남장로교와...

[한국교회사] 바울신학원 석태준 목사(나눔의교회) 강의

바울신학원(원장 김동수목사) 한국교회사 강의가 매주 월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포트리에 있는 뉴저지초대교회(1355 15th Street, Fort Lee, NJ 07024)에서 10주간 진행됩니다. 첫번째 강의가 지난 3월 11일 있었습니다. 강사는 석태준 목사. 뉴욕 롱아일랜드 스토니브룩에서 나눔의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석 목사는 드류신학교에서 종교개혁사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나약칼리지에서 교회사를 강의했으며 현재는 리버티유니버시티 온라인 과정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