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지금까지 열처녀비유를 오해했다 마태복음 25장 열처녀 비유를 ‘알레고리적’으로 해석하면 온갖 설명이 나올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이 비유를 통해 무엇을 말씀하고 싶었던 것일까요?
우리는 지금까지 포도원 품꾼 비유를 오해했다. 포도원 품꾼 비유는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예수님은 비유가 아니면 말씀하지 않았다고 성경은 기록합니다. 비유는 여러 측면에서 바라볼 수 있습니다. 한국교회에 이런 자세가 필요할 때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