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 목사는 데이빗 차 선교사가 쓴 ‘마지막 신호’ ‘마지막 성도’ 책이 표절로 시작된 거짓으로 시작된 사역임을 강조합니다. 하지만 캄선교회 자체가 거짓은 아니었으며 데이빗 차 개인의 거짓사역을 강조하면서 이에대한 구분이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안희환 목사가 5월 6일자 ‘KAM 선교회 데이비드 차 선교사 입장문’을 보고 올린 소감영상 입니다.
회개하고 사죄합니다 ㅣ차형규 목사 https://www.youtube.com/watch?v=l-2QXH8Fq98
대한민국에는 여러 세대가 공존하고 있습니다. 1세대는 기적을 체험하고 꿈을 갖고 있었으나 그 다음 세대로 갈수록 꿈보다 돈을 중요시하는 세대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사람은 하나님이 준 꿈이 있어야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대한민국에 어떤 꿈과 유산을 주었을까요?
데이빗 차 목사가 하나님의 새로운 부르심을 받아 인도함을 받게 됐습니다. 그의 여정 가운데 성령의 인도하심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