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 기독인 연맹 부흥단을 초청한 영적 각성 집회가 오는 5월 31일(금)부터 6월 2일(주일)까지 뉴욕 칼리지포인트에 있는 뉴욕로고스교회(담임 임성식 목사)에서 열립니다.  ‘회개'(Repent!)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집회에는 전길수 목사(성민교회), 고수정 목사(어메이징 그레이스 선교교회), 이지선 목사(세계민족 교회), 최사라 목사(행복한 교회), 이분화 목사(SLP 대표), 김진규 목사(큰 열매교회) 등이 참여해 말씀을 전합니다.  광야기독인연맹...

김진규 목사는 광야기독인연맹은 광야같은 세상에서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위로를 받기위한 모임이라고 말했다. 지금은 한국에서 10여명 정도의 부흥사로 결성돼 있고 55명 정도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지난해 2023년 7월부터 활발한 활동을 시작했다며 미주지역에서도 광야기독인연맹 부흥단을 통해 교회에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