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명식 교수(숭실대) 찬양집회가 지난 8월 4일 뉴욕어린양교회(박윤선 목사)에서 열렸습니다. 천국의 기쁨을 노래한 ‘히~호’는 우리의 영원한 소망은 이 땅이 아님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강명식 교수(숭실대) 찬양집회가 지난 8월 4일 뉴욕어린양교회(박윤선 목사)에서 열렸습니다. 강 교수는 아버지와의 갈등으로 인해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데 많은 시간이 필요했다고 간증했습니다.
강명식 교수(숭실대)의 찬양집회가 지난 8월 4일 뉴욕어린양교회(박윤선 목사)에서 열렸습니다. ‘승리가 무엇인 줄 아느냐?’ 간증 및 찬양입니다.
‘하나님의 인을 받으라’란 제목으로 지난 7월 27일 뉴욕교회협의회 회관에서 세미나가 진행됐다. 라 목사는 다니엘서와 요한계시록을 통해 이 시대를 바라보는 통찰을 가져야 할 것을 강조했다. 그리고 지금은 사도행전 이후 다니엘의 70이레 중 마지막 한이레에 속한다며 그 마지막은 로마서 11장 25절에 있는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임을 강조했다. + 뉴욕제자들교회 홈페이지
하명진 노혜영 의료선교사가 지난 7월 23일(주일) 아이티 선교사로 파송됐습니다. 파송교회는 뉴욕에 있는 하크네시야교회(전광성 목사)입니다. 2010년 대지진 이후 전세계에서 가장 열악한 삶을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아이티에서 하, 노 선교사 두분의 눈부신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
이민자보호교회 후원음악회 앵콜송입니다. ‘내가 만일 구름이라면 그댈위해 비가 되겠소…’
이민자보호교회(위원장 조원태 목사) 후원음악회가 16일 뉴욕에 있는 후러싱제일교회(김정호 목사)에서 열렸습니다. 뉴욕 챔버콰이어 칸타빌레가 제2회 정기연주회로 후원했습니다. 조원태 목사는 현재 이민자보호교회에 88개 교회가 참여하고 있으며 13개 교회가 실제 서류미비자들이 도움을 요청할 때 피난처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고 말했습니다.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손기성목사)가 주최하는 복음화대회가 오는 7월 26일(수)부터 30일(주일)까지 6개 지역교회에서 열린다. 강사는 강진상 목사(평산교회). 현재 총신대학교 운영이사장을 맡고 있다. 복음화대회는 26일(수) 성광교회, 27일(목) 휄로십교회, 28일(금) 열린문교회, 29일(토) 필그림교회에서 오후 7시 30분에 열린다. 또 29일(토) 오전 6시에는 베다니장로교회, 30일(주일) 오후 3시에 와싱톤중앙장로교회에서 집회가 열린다.
2017 뉴욕할렐루야대회 목회자세미나가 지난 7월 10일(토) 금강산 연회장에서 열렸다. ‘시대를 분별하라'(마태 16:1-4)란 주제로 진행된 이날 모임에서 정성진 목사는 이 시대는 요셉의 7년 흉년시기가 시작된 힘든 시기임을 강조했다. 정 목사는 한국교회는 통계상 기독교 인구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나지만 200만명 정도는 교회에 출석하지 않는 소위 ‘가나안성도’들이 주류를 형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7 뉴욕할렐루야대회 마지막날 찬양집회 모습입니다. 프라미스교회(김남수 목사) 찬양팀의 인도로 함께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후러싱제일교회(김정호 목사) 성가대가 ‘기드온의 300용사’를 노래했습니다. 정성진 목사(일산 거룩한빛광성교회)가 ‘은사중심적 사역’이란 제목으로 말씀했습니다. 정 목사는 은사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어야 하고, 잘하는 것이어야 하고, 옳은 것이어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또 은사를 제대로 구별하는 방법으로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