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 콩고를 가고 있다’

다음은 콩고민주공화국(Democratic Republic of the Congo)을 가슴에 품고 서쪽에 있는 수도 킨샤샤(Kinshasa)로 가고있는 김바울 선교사의 8월 30일자 편지입니다. 콩고민주공화국을 향한 그의 기도가 응답되기를 기원합니다. [편집자 주] “나는 지금 콩고를 가고 있다” [이사야 6:3~4] 서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그의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 하더라 이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