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캄선교회 데이빗 차 목사 일행이 맨해튼 타임스퀘어처치에서 주일예배를 드렸습니다.
KAM 선교회 데이비드 차 선교사 입장문
“개신교인 44% 아프리카 거주… 기독교의 세계적 중심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