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한국, 복음통일을 위해 기도하는 한국 캄선교회 데이빗 차 목사 일행이 미국 부흥의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1620년경 청교도들이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보스턴에 도착했던 장소, 하버드와 예일대학, 시카고 무디 부흥의 현장, 뉴욕 맨해튼에서 1857년 제레마이어 랜피어가 복음을 외쳤던 장소 등을 방문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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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 선교회 데이비드 차 선교사 입장문
“개신교인 44% 아프리카 거주… 기독교의 세계적 중심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