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규 목사는 광야기독인연맹은 광야같은 세상에서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위로를 받기위한 모임이라고 말했다. 지금은 한국에서 10여명 정도의 부흥사로 결성돼 있고 55명 정도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지난해 2023년 7월부터 활발한 활동을 시작했다며 미주지역에서도 광야기독인연맹 부흥단을 통해 교회에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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