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집안에서 자라며 교회를 열심히 다녔던 하임에게 하나님은 이렇게 와 닿았습니다. 하나님, 예수님을 만나는 것은 인간의 생각으로는 알 수도 이해할 수도 없는 일임에 틀림없어 보입니다.
기독교대학 김천대, 박옥수 구원파에 넘어가…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