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수요성경공부 ‘민수기’를 마치면서

이길호 목사(뉴욕성실장로교회)의 수요성경공부가 ‘민수기’를 마치고 ‘신명기’로 넘어 갔습니다. 약 두달동안 민수기를 들으면서 말씀을 더 사모하게 된 기자를 발견했습니다. 이 목사의 수요성경공부를 인터넷에 공개하게 된 것은 기자가 먼저 이 목사께 요청을 했기 때문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 목사의 성경강해를 통해 기쁨이 충만한 신앙생활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였습니다. 이 목사는...

[독후감] 황상하의 ‘계시와 역사의 길에서’를 읽고

황상하 목사(퀸즈제일교회)의 ‘계시와 역사의 길에서’를 읽었습니다. 더운 여름 시원한 개울가에서 양말을 벗고 피곤을 푸는 듯한 기분을 느낍니다. 머리위에는 큰 버드나무 같은 것이 있고 그 위로 태양이 내리쬐고 있습니다. 가끔씩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이 한결 기분을 상쾌하게 합니다. 계시란 하나님께서 인간을 사랑하셔서 주신 말씀입니다. 그것은 인간에게 산소와 같은 존재인데도 인간은...

[영상] 발람과 발락, 그리고 싯딤에서 지도자들의 타락

민수기 22~24장은 모압왕 발락이 거짓 선지자 발락을 초청해 이스라엘을 저주하려 합니다. 하지만 거짓선지자 발람은 발락왕의 의도와는 달리 이스라엘을 세번이나 축복합니다. 하나님은 심지어 거짓선지자인 발람에게 직접 임재합니다. 거짓선지자에게도 임재하는 사건은 하나님나라의 신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구약의 성령임재는 주로 사역을 위해 주어집니다. 삼손이나, 브살렐, 오홀리압, 다윗 등의 경우에 그러한 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