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약함이 주 앞에 온전히 드러나고 나의 약함을 주 앞에 겸손히 아뢸때주의 능력으로 강하게 되리 그 약함까지도 빛나게 되리 주의 능력으로주 은혜가 나에게 족하네 그 은혜가 나에게 족하네이는 주의 능력이 약한데서 온전하여 짐이라주 은혜가 나에게 족하네 그 은혜가 나에게 족하네나를 강하게 하시는 주님(주님) 찬양합니다 !
사랑의쉼터교회(담임 김연숙 목사)가 치유예배를 다시 시작했다. 치유예배는 매주일 오후 3시 퀸즈 플러싱(149-15 Northern Blvd)에서 드린다. 김 목사는 뉴욕에 상처받은 영혼들을 위해 찬양을 위주로 치유와 상담사역을 시작하게 됐다며 사랑이 필요한 이들에게 따뜻한사랑을 나누어 주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김 목사는 ‘내주의 은혜 강가로’ ‘집으로 가자’는 찬양을 직접 열창했다....
제32회 장학기금을 위한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 합창단 찬양의 밤이 지난 11월 7일 뉴욕성실장로교회(담임 이길호목사)에서 열렸습니다. 합창단 전체곡(소요시간: 34분)을 올립니다.
2004년 인생의 파산을 경험한 백기현 장로는 자살을 시도한다. 그리고 2005년에 억지로 참석하게 된 부흥집회에서 하나님을 만난다. 백 장로는 서울대 음대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오스트리아에서 음악을 공부할 정도로 음악적인 재능이 있었지만 그의 상처를 치유해주고 회복케 할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백 장로는 두살 때 높은 곳에서 떨어진 것이 원인이 돼 곱사병을...
프라미스어린이합창단(지휘 전성진 집사)이 후원하는 퀸즈드림센터 후원찬양제가 지난 6월 9일(토) 뉴욕 플러싱에 있는 뉴욕교회(김성기 목사)에서 열렸습니다. 마지막곡인 ‘잠보’ 입니다.
뉴욕국악축전(이춘승 단장)이 지난 5월 20일 뉴욕프라미스교회(담임 허연행 목사)에서 열렸습니다. 케리그마남성중창단이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를 불렀습니다.
김순원 목사(구리예인교회) 초청 봄부흥회가 뉴욕성실장로교회(이길호 목사)에서 열렸습니다. 김 목사의 큰딸에 대한 간증이 부흥회에 참석한 이들의 심금을 울렸습니다. 교환학생으로 캐나다에 갔던 큰 딸 하람이가 2015년 9월 예상치 못한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게 됩니다. 하지만 김 목사는 이 일로 하나님을 원망하기보다 찬양으로 어려움을 극복한 간증을 하며 입술의 찬양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했습니다.
해외한인장로회(KPCA) 뉴욕노회 연합찬양제가 지난 11월 12일 롱아일랜드 힉스빌에 있는 뉴욕예일장로교회(담임 김종훈 목사)에서 열렸습니다.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시편 133편 1절) 뉴욕노회 연합찬양제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