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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호목사의 수요성경공부-‘식물인간상태’ & ‘사무엘서’

1부: 식물인간 뇌사상태를 성경적 관점에서 어떻게 볼 것인가? 유물론적 관점은 인간의 모든 활동을 뇌의 작용으로 본다. 정신과 의사들 가운데 이런 관점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 성경에는 일반상태든 뇌사상태든 인간의 영혼과 육체를 분리하는 개념이 없다. 창세기 2장 7절에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이길호목사의 수요성경공부-‘안락사문제’ & ‘사무엘서’

최근 스위스에서 한국사람이 안락사 기관에 의뢰해 마지막 죽음을 맞았다는 보도다 있습니다. 안락사가 처음 시작된 것은 고통을 당하는 사람에게 그고통을 덜어주어야 한다는 좋은 의도에서 시작했지만 현실은 그 반대로 범죄에 이용될 소지도 다분히 있습니다. ‘안락사’와 ‘진료중단’은 그 의미가 다릅니다. 안락사는 인간이 자연적인 생명을 단절시키는 것이고 진료중단은 마지막까지 본인이 생명을 유지한다는...

이길호목사의 수요성경공부-‘전쟁과 평화 & 룻기

미가서 4장 3절에 전쟁에 관한 언급이 있습니다. 초대교회 교부들은 대부분 절대 평화주의를 주장했습니다. 터툴리안은 사형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중세시대 후스파, 에라스무스, 재세례파 등도 평화주의를 주장했습니다. 톨스토이는 전쟁과 평화라는 작품을 통해, 투투 대주교 등도 전쟁이 아닌 절대적 평화를 외쳤습니다. 이와달리 정당한 전쟁은 해야한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어거스틴, 아퀴나스, 칼빈 등이 여기에...

[교회사] 이길호 목사의 수요성경공부-미국의 다양한 교회들 & 룻기

1620년에 분리주의 청교도가, 1630년대 비분리주의 청교도가 보스톤에 도착합니다. 이보다 앞선 1607년에 버지니아 제임스타운에 영국으로부터 정식 허락을 받은 이들이 영국성공회 교회를 세웁니다. 처음 1년동안은 정착자 3분의 1이 사망할 정도로 힘든 시기를 보냅니다. 144명이 3척의 배를 타고 1607년 4월 26일 체사피크만에 도착합니다. 보스톤에 도착한 청교도들이 처음 세운 것은 미팅하우스(Meeting House)였으나...

[교회사] 이길호 목사의 수요성경공부-대각성운동 & 룻기

18세기 미국 대각성운동 때 조나단 에드워드와 찰스 촌시의 논쟁을 비교합니다. 특히 대부흥시 감정(Affection)에 대한 부분은 지금까지도 논쟁이 되고 있습니다. 조나단 에드워드는 당시 ‘Religious Affection’이란 책에서 부흥현상에 대해 진단하고 설명하는 역할을 합니다.

[교회사] 미국대각성운동 & 삼손-이길호 목사의 수요성경공부

미국의 청교도는 통상 1930년대에 영국에서 미국으로 건너왔던 비분리주의자들을 지칭합니다. 이들이 처음 미국 동부에 세웠던 것은 교회가 아니라 교회와 시티홀을 함께 사용하는 ‘미팅하우스’였습니다. 미국 동부에서 대각성운동을 이끌었던 인물은 조나단에드워드와 테넌트, 푸레링하이센을 들 수 있습니다. 동북부지역의 조나단 에드워드는 메사추세츠 노스햄튼에 거주하면서 메사추세츠 지역을 중심으로 회중교회 부흥운동을 일으킵니다. 뉴저지는 테넌트, 푸레링하이센(Frelinghuysen)이...

[교회사] 두종류의 퓨리탄 & 입다의 서원-이길호목사의 수요성경공부

우리가 청교도라고 말하는 퓨리탄은 두 종류가 있습니다. 영국을 악의 세력으로 규정하고 완전히 영국과 등졌던 퓨리탄(1620년 퓨리탄)과 영국의 신앙을 배척하진 않았으나 새로운 신앙을 통해 영국에게 교훈을 주고자 했던 퓨리탄(1630년 퓨리탄)이었습니다. 영국을 악의 세력으로 규정했던 퓨리탄은 1620년 상선인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대서양을 건너 현재 보스턴의 케이프 카드만 안쪽인 플리머스에 상륙했던 102명을...

[교회사] 퓨리탄 & 입다-이길호목사의 수요성경공부

영국의 퓨리탄운동은 유럽의 종교개혁운동과 영국의 대가톨릭 개혁운동이 성경의 원칙에 부족하다고 생각한 이들이 영국에서 일으킨 운동입니다. 역사는 이것을 1640년부터 20년간 진행된 ‘청교도혁명’이라 부릅니다. 크롬웰을 중심한 의회파와 찰스 1세를 중심한 왕당파 사이의 대립에서 일시적으로 왕정이 무너지고 공화정이 실시됐지만 후에 다시 왕정으로 복귀됩니다. 하지만 그 짧은 기간동안에 웨스터민스터 신앙고백이 제정되는 등...

[교회사] 칼빈 & 기드온-이길호목사의 수요성경공부

칼빈주의는 곧 개혁주의라는 말과 동의어입니다. 칼빈은 프랑스 사람으로 원래 제네바에 하룻밤을 묵고 지나가기를 원했으나 파렐의 간곡한 당부로 평생 제네바에서 종교개혁을 이끌게 됩니다. 존 칼빈이 스위서에서 ‘제네바 아카데미’란 강의를 진행할 때 유럽전역에서 1,300명이 몰려와 이 강의를 듣게 됩니다. 이 영향으로 프랑스 신교를 일컫는 위그노가 칼빈주의를 채택하고 앙리4세는 1598년 낭트칙령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