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로잔대회가 2024년 9월 22일부터 28일까지 한국 송도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로잔대회는 그동안 비서구권 선교에 관심을 기울여 왔던 ‘코알라’ 선교사역과 접목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세 분의 선교전문 패널들은 이제 언더우드, 아펜젤러, 윌리엄 캐리가 주도해왔던 200년 서구선교시대가 막을 내리고 비서구권에서 선교의 바통을 넘겨받게 됐다며 한국교회가 그 연결역할을 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장로교단 교인 1년새 21만명 급감 ‘비상’…
일본 자민당 신임 총재 이시바 시게루, 4대째 기독교 신앙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