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한국개신교 » 한계에 부딪힌 해외선교 대전환이 필요하다 | 강대홍, 문창선, 노성천 | CBSJOY 대화 36.5

제4차 로잔대회가 2024년 9월 22일부터 28일까지 한국 송도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로잔대회는 그동안 비서구권 선교에 관심을 기울여 왔던 ‘코알라’ 선교사역과 접목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세 분의 선교전문 패널들은 이제 언더우드, 아펜젤러, 윌리엄 캐리가 주도해왔던 200년 서구선교시대가 막을 내리고 비서구권에서 선교의 바통을 넘겨받게 됐다며 한국교회가 그 연결역할을 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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