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교의 지각변동 시작-은퇴선교사 마을 조성 활발-펜데믹 이후 선교사 위기관리
뉴욕실버선교회 32기 모임이 지난 9월 13일 뉴욕센터럴교회(담임 김재열 목사)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양창근 선교사(파라과이)는 선교지를 섬기러 갈때는 성육신하신 주님의 마음을 품어야 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뉴욕 할렐루야 복음화대회가 양창근 선교사(파라과이)를 초청해 열렸습니다. 그 마지막 날 집회에서 양 선교사는 ‘파라과이여 일어나라!’는 선포는 곧 뉴욕과 미국, 전 세계를 향한 선포임을 강조했습니다.
2015년 11월 27일, 오전 11시 45분. 선교대회를 앞두고 대형버스 충돌사고가 발생해 어린이 2명이 사망하는 참사가 발생합니다.
파라과이 전쟁은 1864년에서 1870년까지 남아메리카 브라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의 삼국 동맹과 파라과이 간에 발생한 전쟁입니다. 이 전쟁으로 당시 파라과이 인구 50여 만명 중 20여 만명 만 남았으며 남자들은 대부분 사망하게 돼 남녀 성비가 1대 8이 되기도 했습니다.
양창근 선교사는 아버지 기도의 간절함을 언급했습니다.
2021년 바울신학원 여름 특강 시리즈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다섯번째 순서로 아래의 특강이 마련되었습니다. 꼭 참여하셔서 큰 은혜의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일시: 2021년 9월13일 (월) 밤 7시반 (미동부시간) 강사: 김태완교수 제목: “크리스챤의 대화 – 삼방대화법“ 강사약력: 덴버신학교 겸임교수 Emory University Hospital Chaplain (원목) ...
파라과이 어린이와 청년사역에 평생을 헌신해 온 양창근 선교사가 뉴욕복음화대회에 주강사로 초청돼 목회자세미나를 열었습니다.
일산은혜교회 관련, 코람데오닷컴에서 경기북노회 서기 오용환 목사와 서기 강승주 목사를 인터뷰한 기사를 실었습니다. 교회의 결정과 노회의 입장이 충돌될 때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갈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기사 바로가기: http://www.kscoramdeo.com/news/articleView.html?idxno=206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