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김근주 교수 » ‘신구약 중간사’

흔히 ‘신구약 중간기’는 하나님의 음성이 없었던 암흑기라고 말하지만 그 시기는 시작과 끝이 어디인지를 지적하기가 매우 어려운 문제입니다. 따라서 김근주 교수는 신구약 중간기라는 표현보다 스룹바벨이 성전을 지었던 주전 516년부터 그 성전이 디도 장군에 의해 무너졌던 주후 70년까지를 일컫는 ‘제2성전기’라는 표현이 더 적합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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