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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희망시리즈-07 무슬림선교, 유해석 선교사

한국교회의 이슬람 문제를 선교적 차원에서 일찍부터 제시해 온 유해석 선교사가 있다. 남녀호랭교를 믿다가 자살을 시도하고 자살에 실패한 그에게 교회가 기다리고 있었다.  총신대학교를 졸업하고 이집트 무슬림 지역 선교를 위해 몸을 던진다. 아랍어를 통해 이슬람 꾸란문제로부터 하디스와 샤리아법에 이르기까지 그것이 현재 한국교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한국교회는 어떻게 대응해 갈...

한국교회와 재정문제 2- 김미진 간사

성빈과 성부, 속빈와 속부에 대해 언급합니다. 누가복음 12장 15~21절 말씀을 통해 속부에 대해 진단합니다.  교회내 소위 직분자라는 사람이 성도에게 1억을 빌려주고 매달 2백만원을 꼬박 꼬박 이자로 받은 이야기도 언급합니다. 10년 지나도록 이자만 원금을 초월해서 받은 교회 직분자! 이런 사람이 교회 다닌다고 성부일까요? 성부란 돈이 많은 사람이 아닙니다. 하나님...

한국교회와 재정문제-김미진 간사

근래 한국교회 4만개가 사라질 위기라고 한다. 교회의 위기문제를 수십년 전부터 재정문제의 관점에서 바라 본 김미진 간사가 한국교회에 대한 진단과 해법을 제시한다. 성경적인 관점에서 주식을 어떻게 바라 보아야 하는지 잠시 언급한다. 주식은 세상적인 챠트의 오르내림을 보고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그 기업이 하는 경영에 참여하는 것임을 강조했다.    NCMN 기독학교...

바울신학원 겨울특강-온라인으로

바울신학원(원장 김동수 목사)에서 2020 가을학기 특강을 온라인으로 실시한다.  등록은 무료. 오는 11월 9일 구약과 고대근동학을 전공한 박성진 박사가 ‘성경이 의미하는 바를 찾아서’라는 제목으로 강의한다. –일시: 11월9일(월) 밤 8-10시(동부시간), 한국시간: 11월10일(화) 오전10-12시 –장소: 온라인 (줌강의) –약력:Ph.D.: 히브리 유니온 칼리지(유대학 종교연구소)-구약과 고대근동학, 2012 M.Phil.: 히브리 유니온 칼리지(유대학 종교연구소)-구약과 비교셈족언어학, 2010Th.M.: 달라스신학교-구약과...

한국교회 희망시리즈 06-세움교회(정요석 목사)

정요석 목사님을 만난 것은 1990년대 초, 기자가 부산에서 교계 기자를 하다 서울 고신총회 소속 기독교보로 자리를 옮기고 서울영동교회에 출석할 때였다. 당시는 목회자가 아닌 형제였다.  그러다 기자는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미국 워싱턴을 가게되고 정요석 형제는 대신신학대학원을 다닌 것으로 기억된다. 기자가 워싱턴에서 그렇게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을 때 강단에서 무릎으로 기도해...

한국교회 희망시리즈-05 우리들교회(김양재 목사)

우리들교회는 2002년 10월 김양재 목사(당시 강도사) 사택에서 12가정이 모여 시작한 교회이다. 서울 휘문고 강당을 빌려 예배장소로 사용하다 판교에 성전을 지었다.  뉴욕 시간으로 토요일 저녁, 한국시간으로 주일 오전예배 시간,  유투버 생방송예배를 둘러 보다가 우리들교회 조회수가 유난히 높아 클릭했다. 웬 아줌마 같은 분이 조곤조곤 얘기하길래 아 이제 목사님 소개를 하는가...

한국교회 희망시리즈 04-한국교회탐구센터

한국교회탐구센터는 한국교회에 대해 성경과 신학적인 입장에서 신선하게 접근하고 있는 유투브 강의 사이트이다. 크리스천으로서 생각해야 할 기본적인 질문과 문제들을 젊은이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재미있고 명쾌하게 풀어내고 있다.   기자도 성경과 신학에 관련한 질문이 생길 때 한국교회탐구센터를 방문해서 자주 듣고 있다. 최근에는 유투브 조회수도 상승하고 있다. 

코로나 시대,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

코로나 시국이 도대체 언제 끝날까요? 너무 답답하고 힘듭니다 “코로나 시국에 굳이 주일예배를 강행해야 하느냐?”는 비판의 목소리가 많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예배에 모이는 숫자가 현저히 줄었습니다 이렇게 가다가는 교회가 망하는 게 아닐까요?

‘지금은 개혁이 필요한 때입니다’-김진홍의 아침묵상

독일의 마르틴 루터가 종교개혁의 깃발을 올린 해는 1517년입니다. 500년이 지났습니다.  잠들어 있던 조선 반도에 복음이 들어온 해는 1885년입니다. 그해 부활절 날 새벽녘에 미국 장로교 선교사 언더우드와 감리교 선교사 아펜셀러가 인천 제물포 항에 도착함으로부터 조선 선교가 시작되었습니다. 135년 세월이 지났습니다. 그간 조선 땅에 전하여진 복음은 3차례 큰 부흥기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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