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M선교회 대표 데이비드 차 목사가 5개월간의 기도시간을 끝내고 목요기도회로 다시 복귀했습니다. 차 목사는 지난 10년동안 빠듯한 일정 가운데 너무 바쁘게 지내며 사람들을 많이 의식한 것 같다며 이제부터 제2막을 열면서 좀 더 솔직한 모습으로 사역에 임하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개신교인 44% 아프리카 거주… 기독교의 세계적 중심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