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에서 18년째 교회와 학교선교에 땀 흘리고 있는 곽성건 선교사가 뉴욕을 방문했다. 곽 선교사는 파라과이 정부로부터 사립학교 허가를 받은지 11년만에 제1회 벧엘기독학교의 졸업식을 가졌다. 그리고 이제 하나님 앞에서 남은 사역기간동안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를 당부했다.
한국교회가 시작될 당시, 두 흐름이 있었다. 하나는 민중신앙이고 다른 하나는 민족신앙이다. 민중신앙은 만주쪽에서 의주상인을 중심으로 형성됐다. 개인구원과 교회성장에 초점을 두었다. 민족신앙은 일본에서 시작돼 양반관료 지식층을 중심으로 독립자강을 외쳤다. 독립협회에서 신문을 만들었다. 19세기 말 20세기 초 미국이 일본에 대해 간섭하지 않았던 이유는 러일전쟁에서의 승리, 가쓰라태프트 밀약때문이었다. 왜냐하면 영국과 미국은...
바울신학원 한국교회사 ‘부흥운동’에 대한 강의가 4월 8일 뉴저지 포트리에 있는 바울신학원(원장 김동수 목사)에서 진행됐다. 강사인 석태준 목사(롱아일랜드 나눔의교회)는 평양대부흥운동이 웨일즈의 부흥운동과 더나아가면 미국의 대각성운동 선상에서 진행된 것임을 강조했다. 다음은 강의를 요약한 내용이다. 한국교회의 부흥운동은 세계적인 흐름속에서 발생했다. 부흥운동이란 믿지 않는 사람이 중심이 아니라 믿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다시 깨운다는...
나의 약함이 주 앞에 온전히 드러나고 나의 약함을 주 앞에 겸손히 아뢸때주의 능력으로 강하게 되리 그 약함까지도 빛나게 되리 주의 능력으로주 은혜가 나에게 족하네 그 은혜가 나에게 족하네이는 주의 능력이 약한데서 온전하여 짐이라주 은혜가 나에게 족하네 그 은혜가 나에게 족하네나를 강하게 하시는 주님(주님) 찬양합니다 !
뉴욕성실장로교회(담임 이길호 목사) 봄부흥회가 길요나 목사(서울 왕성교회)를 강사로 교회 본다에서 열렸습니다. 길 목사는 셋째날 오후집회에서 ‘기도로 인생 징검다리를 놓아라’(사도행전 16:6-34)란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했습니다.
뉴욕성실장로교회(담임 이길호 목사) 봄부흥회가 길요나 목사(서울 왕성교회)를 강사로 열렸습니다. 길 목사는 셋째날 오전집회에서 ‘약함의 축복’(고후 12:1-10)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했습니다.
뉴욕성실장로교회(담임 이길호 목사) 봄부흥회가 길요나 목사(서울 왕성교회)를 강사로 교회 본당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길 목사는 둘째날 저녁집회에서 ‘크리스천이 살아가는 방식’(창세기 35:16-22)는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했습니다.
뉴욕성실장로교회(담임 이길호 목사) 봄부흥회가 길요나 목사(서울 왕성교회)를 강사로 교회 본당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길 목사는 둘째날 새벽집회에서 ‘성공인생이 열린다’(시편 69:30-31)는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했습니다.
뉴욕성실장로교회(담임 이길호 목사) 봄부흥회가 길요나 목사(서울 왕성교회)를 강사로 교회 본당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길 목사는 첫째날 집회에서 ‘괴로울 때 주님을 바라보라'(삼상 1:1-18)는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