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수요성경공부 » 이길호목사의 수요성경공부-‘전쟁과 평화 & 룻기

미가서 4장 3절에 전쟁에 관한 언급이 있습니다. 초대교회 교부들은 대부분 절대 평화주의를 주장했습니다. 터툴리안은 사형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중세시대 후스파, 에라스무스, 재세례파 등도 평화주의를 주장했습니다. 톨스토이는 전쟁과 평화라는 작품을 통해, 투투 대주교 등도 전쟁이 아닌 절대적 평화를 외쳤습니다.

이와달리 정당한 전쟁은 해야한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어거스틴, 아퀴나스, 칼빈 등이 여기에 속합니다. 어거스틴은 ‘죄'(Sin)와 ‘범죄'(Crime)의 개념을 구분합니다. Arthur F. Holms는 ‘정당한 전쟁'(Just War)에서 1. 모든 악에 대하여 무관심 할 수 없다. 2. 보편적 전쟁규범을 만들자 3. 중요한 요지는 방어에 있다. 4. 사적, 개인에게 권력사용은 불가능하며 오직 국가권력만이 군력사용이 가능하다는 주장을 했습니다.

교회가 평화를 추구하는 공동체임에도 불구하고 평화주의는 성경적이 아니라는 사실은 미가서 4장 2절, 마 5장 39절, 44절 등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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