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기 미국 대각성운동 때 조나단 에드워드와 찰스 촌시의 논쟁을 비교합니다. 특히 대부흥시 감정(Affection)에 대한 부분은 지금까지도 논쟁이 되고 있습니다. 조나단 에드워드는 당시 ‘Religious Affection’이란 책에서 부흥현상에 대해 진단하고 설명하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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