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장들아 너희는 굵은 베로 동이고 슬피 울찌어다 단에 수종드는 자들아 너희는 곡할찌어다  
내 하나님께 수종드는 자들아 너희는 와서 굵은 베를 입고 밤이 맟도록 누울찌어다
이는 소제와 전제를 너희 하나님의 전에 드리지 못함이로다"(요엘서 1:13)
"제사장들아 너희는 굵은 베로 동이고 슬피 울찌어다 단에 수종드는 자들아 너희는 곡할찌어다  
내 하나님께 수종드는 자들아 너희는 와서 굵은 베를 입고 밤이 맟도록 누울찌어다
이는 소제와 전제를 너희 하나님의 전에 드리지 못함이로다"(요엘서 1:13)
"제사장들아 너희는 굵은 베로 동이고 슬피 울찌어다 단에 수종드는 자들아 너희는 곡할찌어다  
내 하나님께 수종드는 자들아 너희는 와서 굵은 베를 입고 밤이 맟도록 누울찌어다
이는 소제와 전제를 너희 하나님의 전에 드리지 못함이로다"(요엘서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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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한국교회는 70,80년대 부흥의 기간을 지나면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재정을 교회건축과 교세확장을 위해 주로 사용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한국교회를 통해 앞으로 북한과 중국의 복음사역을 감당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한국교회에 주어지게 될 이 막중한 사명을 감당하게 위해 미국 이민교회에 관심을 가져봅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보여주셨던 비전대로 뉴욕에서 워싱턴디시 시이에 있는 한인교회를 돕고자 합니다. 어떤 형태로 나타날지는 저도 잘 모릅니다.

저는 저에게 주어진 일을 감당하고 나머지는 성령께서 인도하시리라 사료됩니다. 성령께서 인도하시는 분은 kidoknews.com@gmail.com으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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