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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사] 추수감사절의 기원 – 이길호목사의 수요성경공부

추수감사절의 유래는 1620년 신앙의 자유를 찾아 미국으로 온 영국의 청교도로부터 시작됐습니다. 1621년 가을, 청교도들은 인디언들을 초청해 3일간 감사축제를 가졌습니다. 미국에서는 추수감사절이 공식명절로 선포됐으나 연방정부가 완전히 형성되기 전까지는 잘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2차대전 이후 루즈벨트 대통령에 의해 추수감사절이 선포된 이후 지금까지 매년 감사절이 지켜지고 있습니다.

[교회사] 르네상스운동과 교회 – 이길호 목사의 수요성경공부

중세 르네상스운동과 교회가 어떤 관계에 놓여 있었는지를 생각해 봅니다. 1천년 중세 암흑기동안 가톨릭은 성경의 원문을 일반 신도들이 읽지 못하도록 했습니다. 하지만 가톨릭 신도였던 에라스무스는 헬라어 신약성경을 편찬합니다. 이것이 마틴 루터에게 영향을 주어 종교개혁의 길을 터주게 됩니다. 하지만 에라스무스 자신은 죽을 때까지 가톨릭에 남아 있었습니다.

[교회사] ‘십자군과 어거스틴의 전쟁관’-이길호 목사의 수요성경공부

십자군전쟁은 1096년~1099년 제1차 십자군전쟁을 시작으로 8차에 걸쳐 200년간 진행됩니다. 예루살렘 성지를 수복한다는 명분아래 시작된 십자군전쟁은 1차를 제외한 나머지 일곱차례의 전쟁은 명분을 상실한 전쟁으로 평가됩니다. 어거스틴은 정의로운 전쟁을 피력하는 글에서 Just Authorities, Just cause, Right intention, Last resort 등의 조건이 갖추어져야 정의로운 전쟁이 성립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미국이 수행하는 여러 전쟁들에...

[교회사] ‘2000년 교회역사 훑어보기’ 12 & 여호수아 10장

교회와 국가는 중세시대 주요한 갈등대립의 구도였습니다. 그 대표적인 케이스가 11세기 황제 하인리히 4세와 교황 그레고리 7세의 대립이었습니다. 교회를 대표하는 하인리히 4세와 국가를 대표하는 그레고리 7세의 대립의 정점은 1077년 1월 28일 ‘카놋사의 굴욕'(Humiliation of Canossa)으로 잘 알려진 사건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황제 하인리히 4세는 자신을 파문(excommunication)한 그레고리 7세를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