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에서 가장 규모가 큰 교단인 예장합동 소속 GMS 선교회에서 한국선교의 방향전환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DRC)을 가슴에 품고 수도인 킨샤사로 파송되는 선교사가 있다. 콩고민주공화국이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변화받고 든든히 서 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글을 씁니다. 김바울 선교사의 파송예배가 오는 6월 25일 오전 11시 한국에 있는 하누리영성기도원(춘천시 남산면 갯골길 110-20)에서 드려진다.  김바울 선교사는 총신대 신대원을 졸업했으며 미국에서 개척교회 사역을 했다. 콩고민주공화국 오른쪽에 있는...

바울신학원 여름 특강 두번째 시리즈가 오는 6월 20일 줌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두번째 순서로 진행되는 특강은 박덕준 목사의 “구속사적 해석과 말씀묵상”이란 제목으로 열린다   강사: 박덕준목사, PhD 제목: “구속사적 해석과 말씀묵상” 일시: 2021년 6월 20일 (일), 밤 7시반 (미국동부표준시), (한국시간, 월요일 아침 8시반) 강사약력: 현 합동신학대학원 구약학 교수  ...

매년 6월 20일은 유엔총회에서 결의한 세계 난민의 날(World Refugee Day)이다. 2018년 유엔난민기구(UNHCR) 통계에 따르면 전세계 난민 숫자는 6,850만 명에 달한다. 한반도에 사는 인구와 거의 비슷한 숫자가 자신의 고향과 정착지를 떠난 삶을 살고 있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은 이들을 어떤 시각으로 바라 보아야 할까? 하나님은 이들을 어떻게 바라보실까?  현재 전세계 난민문제의...

현재 요한계시록연구소 소장인 이필찬 교수의 요한계시록 강해를 소개합니다.이 교수는 총신대학 / 합동신학대학 대학원, M.Div. / Calvin Theological Seminary, Th.M. / University of St. Andrews, England, PhD  등을 졸업했으며 현재 개신대학원대학교 석좌 교수로, 예수가족교회 협동목사로 섬기고 있습니다.  영국에서 리처드 보컴 교수(Richard Bauckham)로부터 요한계시록을 공부했으며 계시록 강해는 12장부터 시작하는 특징을 보입니다.  아래 링크하는 C채널...

총신대 이한수 명예교수의 요한계시록 강좌를 들었습니다. 이에 앞서 변승우 목사의 요한계시록 시리즈 강좌도 처음부터 끝까지 44강 전체를 모두 들었습니다. 두 분의 요한계시록 강좌를 모두 듣고나면 요한계시록 해석에 있어 두가지 큰 흐름이 보일 것입니다. 한국교회의 영적인 방향을 가르는 어떤 분수령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수님이 그러했듯 하나님께서는 가장  낮고 천한자를 들어...

요한계시록은 한국교회에서 뜨거운 감자와 같습니다. 칼빈도 주석을 하지 않았다는 요한계시록 강의를 변승우 목사(사랑하는교회)가 44회에 걸쳐 말씀을 전합니다. 인터넷 검색 중에 발견하고 듣다보니 함께 나누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링크합니다. 말씀에 근거한 영적 논의가 한국교회에서 이루어지는 계기가 되길 간구합니다 ^,^ 

한국교회의 이슬람 문제를 선교적 차원에서 일찍부터 제시해 온 유해석 선교사가 있다. 남녀호랭교를 믿다가 자살을 시도하고 자살에 실패한 그에게 교회가 기다리고 있었다.  총신대학교를 졸업하고 이집트 무슬림 지역 선교를 위해 몸을 던진다. 아랍어를 통해 이슬람 꾸란문제로부터 하디스와 샤리아법에 이르기까지 그것이 현재 한국교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한국교회는 어떻게 대응해 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