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비뉴스( danbitv.com )에서 김정호 목사 (뉴욕 후러싱제일교회) 인터뷰를 보았습니다.
김 목사는 애틀란타에서 한인목회를 하시다 뉴욕에 오신 지 2년째를 맞고 있습니다.
뉴욕이 각박한 곳이라는 그의 첫 인상을 아니라고 말할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예수로 인해 행복한 성도가 되길 바란다는 그의 바람은 성령의 인도하심이 분명해 보입니다.
그의 사역위에 성령께서 역사하시길 기도합니다. 인터뷰 동영상을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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